서산 해미읍성 축제를 갔지만 너무 더웠다. 이렇게 환경이 좋지 않은 날 사진을 찍으려면 혼자 가야 됬었을 것 같은데, 그러지 못해 몇장 찍지도 못했다.
지역 축제인데 확실히 유동 인구가 적어서일까? 점심을 팔아야 될 상인이 제대로 장사를 하지 못하는 모습이 연출되었다. 이게다 버냉키 때문이다. ㅎㅎ
NIKON D700 (28mm, f/2.8, 1/3200 sec, ISO200)
NIKON D700 (28mm, f/2.8, 1/1600 sec, ISO200)
NIKON D700 (42mm, f/2.8, 1/2000 sec, ISO200)
NIKON D700 (66mm, f/2.8, 1/2500 sec, ISO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