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모봉 정상은 아이스케키를 파는 아저씨에게 자리를 뺐기고, 결국 정상 옆의 119 신고 표지판을 기념으로 찍었다. 어머니께서 모델이 되어 주셨다. Canon PowerShot A20 (5.40625mm, f/8, 1/320 sec, ISO0)
관모봉 정상은 아이스케키를 파는 아저씨에게 자리를 뺐기고, 결국 정상 옆의 119 신고 표지판을 기념으로 찍었다. 어머니께서 모델이 되어 주셨다. Canon PowerShot A20 (5.40625mm, f/8, 1/320 sec, ISO0)
어머니가 산 토끼다. 흰 녀석은 온지 10일정도 만에 죽어버렸고, (3일을 즐겁게 보내고, 7일을 앓다가 죽었다.) 검은 녀석은 집에온지 5개월이 되었는데 여전히 사람에게 붙임성이 없이 밥만 달라고 하거나, 머리만 만져주기를 원한다. Canon PowerShot A20 (9.40625mm, f/3.5,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