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래왔지만, 니콘에서의 스트로브를 처음 써봤기에 상당히 많은 망한 사진들을 찍게 되었다. 올림푸스 E-620는 A(조리개 우선)에 놓으면 스트로브가 알아서 터지고 광량 조절이 되었는데, 내가 잘몰라서 그런지 니콘 D700은 이렇게 하면 노출 오버가 발생한다. (카메라가 판단한Continue reading
항상 그래왔지만, 니콘에서의 스트로브를 처음 써봤기에 상당히 많은 망한 사진들을 찍게 되었다. 올림푸스 E-620는 A(조리개 우선)에 놓으면 스트로브가 알아서 터지고 광량 조절이 되었는데, 내가 잘몰라서 그런지 니콘 D700은 이렇게 하면 노출 오버가 발생한다. (카메라가 판단한Continue reading
2010 서울 오토살롱을 사전 예약하였고, 토요일이나 일요일은 진사님들로 무지 붐빌것 같아 휴가를 내고 갔다 왔다. 아뿔사 그런데, 오늘은 소개팅도 하나 잡혀버렸다. 이상하게 내가 뭔가를 하려고 스케쥴을 빼면 다른 빠질 수 없는 약속이 생기곤 한다. 어쨌든,Continue reading
잠시 Nikkor MF 50mm 1.4 렌즈를 빌릴 수 있게 되었다. 올림푸스를 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지만 단렌즈를 한번도 안써봤기에 그 밝은 렌즈의 느낌을 알고 싶었다. 아래 사진들은 전부 D700에서 JPG로 촬영후 포토스케이프 리사이즈 및 샤픈 +1Continue reading
집 바로 옆이면서도 만석 공원 사진을 웹으로 올리는 것은 처음이다. (가서 사진 찍은 적은 몇번 있다.) NIKON D700 (70mm, f/4.5, 1/1000 sec, ISO200) NIKON D700 (48mm, f/2.8, 1/6400 sec, ISO200) NIKON D700 (70mm, f/4.5, 1/2000Continue reading
작년 9월에 올림푸스 E-620에 50-200 swd렌즈로 찍은 사진을 올린다. 아래 니콘 D700과 비교를 하기 위해서이다. 원래는 색감 및 밝기 보정을 했었으나, 동일한 비교를 위해 ACR에서 무보정 jpg변환 후 포토스케이스에서 resize 및 샤픈 1방으로 아래 D700Continue reading
D700을 들고 경마장을 갔다. 이전에 E-620으로 경마장을 갔던 기억이 있어 기종의 비교도 할 겸해서이다. (왠지 결론은 찍사의 능력으로 귀결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 차를 가지고 갔는데, 경마장에 못들어 갈것 같아 대공원 주차장에 주차하고(으으 4천원 ㅠㅠ)Continue reading
철야근무를 하고 아침에 4시간 잔 후 사진을 찍으러 가야겠기에 집을 나섰다. 경마장이라도 갈까했지만, 오전 10시 전에 안가면 주차할 수 없단다. 그래서 집 근처를 돌기로 했다. 때마침 2010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가 수원 종합 운동장에서 진행되고 있었다. 거금Continue reading
니콘의 저채도 현상을 경험하였다. 일단 생각되는 가정은 광량이 극도로 부족한 경우, 그 부족한 광량을 끌어오기 위한 니콘의 알고리즘이 저채도 현상을 부르는 것으로 보인다. 아래 사진의 배경 설명을 하자면’2010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수원운동장관중석 거의 뒷자석에서 니콘 D700 +Continue reading
지방선거일 아침에 투표하고, 코스트코 가서 아사히 맥주 12캔을 사오고, 점심먹고 나니 오후 12시. 니콘 D700을 샀지만 아직 손맛을 보지 못했기에 가까운 서호 호수공원을 찾았다. 음… 올림푸스 E-620을 사용할 때와 니콘을 사용할 때는 이렇게 달랐다. 1)Continue reading
아무리 봐도 내 사진의 색감이 정상이 아닌 것 같아 Spyder3 Express를 구입했다. 국내에서 구입하는 것은 17만원 정도인데, 옥션의 ebay 대행구매를 이용하니 13만원이 안되게 살수 있었다. 색감을 조절하니 확실히 내 PC모니터와 노트북의 색감이 유사하게 맞아 떨어진다.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