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원으로 배구 경기 두개를 볼 수 있다니 정말 싸다는 느낌이 들었다. (설마, 내가 돈 반만 내고 보고 있는건 아니겠지?) 너무 오랜만에 사진을 찍어 체력 저하에, 쓸때없이 RAW로 연사를 찍은 바람에 메모리 부족으로 1쿼터만 보고 집으로Continue reading
6천원으로 배구 경기 두개를 볼 수 있다니 정말 싸다는 느낌이 들었다. (설마, 내가 돈 반만 내고 보고 있는건 아니겠지?) 너무 오랜만에 사진을 찍어 체력 저하에, 쓸때없이 RAW로 연사를 찍은 바람에 메모리 부족으로 1쿼터만 보고 집으로Continue reading
거금 6천원을 투자하여 집 앞 수원 종합 체육관으로 갔다. 한전KEPCO, 현대건설이 수원 홈팀이라고 하는데, 전혀 모르는 바이고… 배구의 승패보다는 단순히 사진찍으러 갔을 뿐이다. (조금 찔리긴 하지만, 어쨌든 6천원을 내고 갔으니 …) 우리 캐피탈의 용병선수 블라도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