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아침 일찍(이라말하고 오전 10시가 넘어서) 플리트비체로 출발하였다. 차를 몰아 안쉬고 가도 6시간 정도 걸릴 것 같았다. 보스니아 국경을 통과하고 가도가도 끝이 없어 일단 조금 쉬기로 하고 내린 휴게소에서 전망을 봤는데… 아무것도 없었다. 정말Continue reading
9월 14일 아침 일찍(이라말하고 오전 10시가 넘어서) 플리트비체로 출발하였다. 차를 몰아 안쉬고 가도 6시간 정도 걸릴 것 같았다. 보스니아 국경을 통과하고 가도가도 끝이 없어 일단 조금 쉬기로 하고 내린 휴게소에서 전망을 봤는데… 아무것도 없었다. 정말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