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이 되었다. 원래는 어제 코우리대교를 보러 가고 싶었으나, 여행은 항상 계획대로 되지 않는법. 그 계획의 대체로 오키나와 해중도로를 보러왔다. 그리고, 해중도로의 휴게소에 내렸는데 바람이… 바람이… 장난아니게 불었다. SONY ILCE-5000 (26mm, f/11, 1/125 sec, ISO100) 기온과Continue reading
29일이 되었다. 원래는 어제 코우리대교를 보러 가고 싶었으나, 여행은 항상 계획대로 되지 않는법. 그 계획의 대체로 오키나와 해중도로를 보러왔다. 그리고, 해중도로의 휴게소에 내렸는데 바람이… 바람이… 장난아니게 불었다. SONY ILCE-5000 (26mm, f/11, 1/125 sec, ISO100) 기온과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