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은 로마 근교의 빌라데스테로 갔다. (티볼리에 있는 곳이다. 쌍용 차가 생각난다.) 그리고, 이건 결국 잘못된 판단이었다. (분수로 유명한 곳인데, 추워서 분수를 하지 않았고 경치는 좋았으나 관리가 안되는 느낌이었다.) 빌라데스테는 교황이 못된 추기경이 남부럽지 않게 정원을Continue reading
12/29은 로마 근교의 빌라데스테로 갔다. (티볼리에 있는 곳이다. 쌍용 차가 생각난다.) 그리고, 이건 결국 잘못된 판단이었다. (분수로 유명한 곳인데, 추워서 분수를 하지 않았고 경치는 좋았으나 관리가 안되는 느낌이었다.) 빌라데스테는 교황이 못된 추기경이 남부럽지 않게 정원을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