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언제 찍은 사진을 지금 포스팅 하는 지 모르겠다. 사실 이때 이후 사진을 찍으러 가보지도 못했다. 회사가 있어 내가 생활할 수 있는 것인지 내가 회사에 종속된 노예인지 알 수도 없는 그런 경지에 처했다는 마 그런 생각을Continue reading
도대체 언제 찍은 사진을 지금 포스팅 하는 지 모르겠다. 사실 이때 이후 사진을 찍으러 가보지도 못했다. 회사가 있어 내가 생활할 수 있는 것인지 내가 회사에 종속된 노예인지 알 수도 없는 그런 경지에 처했다는 마 그런 생각을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