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일 삼아 휴가 쓰고 아버지 산소에 성묘 겸 1박 2일의 간단한 여행을 다녀왔다. 4월이라 낮에는 따뜻할 줄 알았는데 왠걸… 너무 춥다.. 하늘은 맑았는데, 약간 아쉬운 날씨… 전주에서 점심을 먹고 찾아간 곳은 전주 한옥마을… 영화 식객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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