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의 날이 밝았다. 오늘은 오전에 계속 비가 오락가락했다. 만리장성에 도착해서 화장실을 가니 현지 상인들이 비닐 우비를 한개 이천원 이천원하면서 따라다닌다. 어머니꺼랑 같이 2개를 사서 4천원을 줬는데, 이런 우비가 색깔 별로 질기기가 틀리네… 어떤 사람은 천원에Continue reading
2일차의 날이 밝았다. 오늘은 오전에 계속 비가 오락가락했다. 만리장성에 도착해서 화장실을 가니 현지 상인들이 비닐 우비를 한개 이천원 이천원하면서 따라다닌다. 어머니꺼랑 같이 2개를 사서 4천원을 줬는데, 이런 우비가 색깔 별로 질기기가 틀리네… 어떤 사람은 천원에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