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은 바람을 쐬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이맘때 가장 콘도 구하기 쉬운 속초로 갔다. 밤에 막상 잠이 안들어 그냥 오전 5시반에 출발했다.(졸려 죽는줄 았았다. 레드불 더하기 커피가 근데 효과가 있긴 하더라) 날씨나 너무 화창해서 미시령휴게소(구 미시령휴게소 아님)에서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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