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잘츠부르크에서 버스를 타고 할슈타트로 향했다. 바트이슐에서 기차를 타고 할슈타트로 가는건데, 앗.. 어제의 악몽이 또… 바트이슐에서 반대방향 기차를 탔다. 벌써 차를 잘못 탄게 세번째다. 기차내에서 표검사를 할때 표 검사하는 아저씨가 반대방향이라고 내려서 갈아타라고 안했으면Continue reading
9월 9일. 잘츠부르크에서 버스를 타고 할슈타트로 향했다. 바트이슐에서 기차를 타고 할슈타트로 가는건데, 앗.. 어제의 악몽이 또… 바트이슐에서 반대방향 기차를 탔다. 벌써 차를 잘못 탄게 세번째다. 기차내에서 표검사를 할때 표 검사하는 아저씨가 반대방향이라고 내려서 갈아타라고 안했으면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