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저녁 차를 몰아 크로아티아를 관통하여 슬로베니아의 블레드 호수 옆 블레드의 야드란호텔로 갔다. 야드란 호텔의 좋은 점은 주차가 무료라는 점과 미약하지만 조식도 공짜라는 것이다. 9월 16일 아침 블레드에서 포스토이나 동굴로 향했다. 운전하는데 비가 무지Continue reading
9월 15일 저녁 차를 몰아 크로아티아를 관통하여 슬로베니아의 블레드 호수 옆 블레드의 야드란호텔로 갔다. 야드란 호텔의 좋은 점은 주차가 무료라는 점과 미약하지만 조식도 공짜라는 것이다. 9월 16일 아침 블레드에서 포스토이나 동굴로 향했다. 운전하는데 비가 무지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