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오프하겠다고 (속으로) 말하고 하루 쉬었다. (일요일에 쉬는 것조차 사치냐) 이전에 검색해둔 하남의 마방집에서 아주 늦은 점심을 하고(오후 1시 출발, 2시도착, 대기 1시간해서 오후 3시에 먹었으니) 사진찍을 포인트라 점찍은 팔당댐을 가려고 했는데, 역시 초행이라 차를Continue reading
회사에 오프하겠다고 (속으로) 말하고 하루 쉬었다. (일요일에 쉬는 것조차 사치냐) 이전에 검색해둔 하남의 마방집에서 아주 늦은 점심을 하고(오후 1시 출발, 2시도착, 대기 1시간해서 오후 3시에 먹었으니) 사진찍을 포인트라 점찍은 팔당댐을 가려고 했는데, 역시 초행이라 차를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