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 나의 발냄새에 심취한 듯 하다 -_-;; Canon PowerShot A20 (6.59375mm, f/3.2, 1/60 sec, ISO0)
어머니가 산 토끼다. 흰 녀석은 온지 10일정도 만에 죽어버렸고, (3일을 즐겁게 보내고, 7일을 앓다가 죽었다.) 검은 녀석은 집에온지 5개월이 되었는데 여전히 사람에게 붙임성이 없이 밥만 달라고 하거나, 머리만 만져주기를 원한다. Canon PowerShot A20 (9.40625mm, f/3.5,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