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종 박물관 세트를 문경 찻사발축제로 오인하였기에, 문경에서 집에 다시 가기엔 너무 허전하였다. 그래서 길 옆의 표지판에 연개소문 찰영장을 가기로 마음 먹었다. 가격은 겁나 싸다.두당 모노레일 비 4천원에 옆에 있는 석탄박물관을 포함한 입장료 1천원이다. 즉, 모노레일을Continue reading
3종 박물관 세트를 문경 찻사발축제로 오인하였기에, 문경에서 집에 다시 가기엔 너무 허전하였다. 그래서 길 옆의 표지판에 연개소문 찰영장을 가기로 마음 먹었다. 가격은 겁나 싸다.두당 모노레일 비 4천원에 옆에 있는 석탄박물관을 포함한 입장료 1천원이다. 즉, 모노레일을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