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냥 쉬겠다고 회사에 공표는 했는데, 어딜 갈까 망설이다 어머니께서 얘기한 문경 찻사발 축제나 가야겠구나하고 내비를 찍고 출발하였다. 음…? 지역 축제라고 하였는데 건물만 덩그러니 있네?????? (내비가 축제장소라고 찍어 준 곳이 여기라 집에 돌아올 때 까지Continue reading
오늘 그냥 쉬겠다고 회사에 공표는 했는데, 어딜 갈까 망설이다 어머니께서 얘기한 문경 찻사발 축제나 가야겠구나하고 내비를 찍고 출발하였다. 음…? 지역 축제라고 하였는데 건물만 덩그러니 있네?????? (내비가 축제장소라고 찍어 준 곳이 여기라 집에 돌아올 때 까지Continue reading
또 회사에서 밤을 새고 집에와선 시간이 아까워 카메라 들고 만석공원으로 왔다. 막상 카메라들 드니 뭘 찍어야될지도 모르겠고, 사람들이 많아 초상권 생각도 나고 해서 몇장 못 찍고 다시 잡으로 왔다. 왜 외국에 나가면 초상권 신경도 안쓰고Continue reading
집근처에서 김치찌개로 점심을 때울려고 했는데, 어머니께서 나가자고 하시기에 어머니가 안가보신 용인 와우정사로 향했다. 작년엔 미숙한 운전으로 혼자 갔었던 곳인데 1년이 지나 어머니를 모시고 다시 찾아간 것이다. 역시 일요일엔 늦점을 먹게 되는데, 와우정사 옆의 풍뎅이에서 먹었다.Continue reading
회사에 오프하겠다고 (속으로) 말하고 하루 쉬었다. (일요일에 쉬는 것조차 사치냐) 이전에 검색해둔 하남의 마방집에서 아주 늦은 점심을 하고(오후 1시 출발, 2시도착, 대기 1시간해서 오후 3시에 먹었으니) 사진찍을 포인트라 점찍은 팔당댐을 가려고 했는데, 역시 초행이라 차를Continue reading
도대체 언제 찍은 사진을 지금 포스팅 하는 지 모르겠다. 사실 이때 이후 사진을 찍으러 가보지도 못했다. 회사가 있어 내가 생활할 수 있는 것인지 내가 회사에 종속된 노예인지 알 수도 없는 그런 경지에 처했다는 마 그런 생각을Continue reading
사진을 찍고 싶은데, 계속된 근무… 결국 난 카메라 가방을 들고 출근을 했다. 점심 먹고 카메라 가방을 메고 호계 근린 공원으로 가는 뒷길을 향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 것인지, 새로 산 Seculine 화이트밸런스 필터 때문인지, 그것도 아니면Continue reading
원래는 추석 전날 가려고 했는데, 그노믜 비때문에… 올라가다 부천쯤에서 뒤로돌아가를 했다. 만약 계속 갔었더라면 집에 못오지 않았을까 싶다 ㅎㅎ 어쨌든 추석 맞이 임진각 여행… 음… 시야율 95%인 카메라라 귀퉁이에 차량 범퍼가 나왔다.. 크롭하면 되겠지만서도 ㅠㅠContinue reading
정말 신기하게도 사진을 찍는 기본 개념조차 없는 내가 사진이 너무 찍고 싶어서 출사할 장소를 찾는다. 이렇게 사진은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찾은 장소는 고잔역. 해바라기 꽃이 흐드러지게 핀다고 한다. 오랜만에 비도 안오고 기온도Continue reading
집 바로 옆이면서도 만석 공원 사진을 웹으로 올리는 것은 처음이다. (가서 사진 찍은 적은 몇번 있다.) NIKON D700 (70mm, f/4.5, 1/1000 sec, ISO200) NIKON D700 (48mm, f/2.8, 1/6400 sec, ISO200) NIKON D700 (70mm, f/4.5, 1/2000Continue reading
작년 9월에 올림푸스 E-620에 50-200 swd렌즈로 찍은 사진을 올린다. 아래 니콘 D700과 비교를 하기 위해서이다. 원래는 색감 및 밝기 보정을 했었으나, 동일한 비교를 위해 ACR에서 무보정 jpg변환 후 포토스케이스에서 resize 및 샤픈 1방으로 아래 D700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