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회사에서 밤을 새고 집에와선 시간이 아까워 카메라 들고 만석공원으로 왔다. 막상 카메라들 드니 뭘 찍어야될지도 모르겠고, 사람들이 많아 초상권 생각도 나고 해서 몇장 못 찍고 다시 잡으로 왔다. 왜 외국에 나가면 초상권 신경도 안쓰고Continue reading
또 회사에서 밤을 새고 집에와선 시간이 아까워 카메라 들고 만석공원으로 왔다. 막상 카메라들 드니 뭘 찍어야될지도 모르겠고, 사람들이 많아 초상권 생각도 나고 해서 몇장 못 찍고 다시 잡으로 왔다. 왜 외국에 나가면 초상권 신경도 안쓰고Continue reading
사진을 찍고 싶은데, 계속된 근무… 결국 난 카메라 가방을 들고 출근을 했다. 점심 먹고 카메라 가방을 메고 호계 근린 공원으로 가는 뒷길을 향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 것인지, 새로 산 Seculine 화이트밸런스 필터 때문인지, 그것도 아니면Continue reading
정말 신기하게도 사진을 찍는 기본 개념조차 없는 내가 사진이 너무 찍고 싶어서 출사할 장소를 찾는다. 이렇게 사진은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찾은 장소는 고잔역. 해바라기 꽃이 흐드러지게 핀다고 한다. 오랜만에 비도 안오고 기온도Continue reading
집 바로 옆이면서도 만석 공원 사진을 웹으로 올리는 것은 처음이다. (가서 사진 찍은 적은 몇번 있다.) NIKON D700 (70mm, f/4.5, 1/1000 sec, ISO200) NIKON D700 (48mm, f/2.8, 1/6400 sec, ISO200) NIKON D700 (70mm, f/4.5, 1/2000Continue reading
작년 9월에 올림푸스 E-620에 50-200 swd렌즈로 찍은 사진을 올린다. 아래 니콘 D700과 비교를 하기 위해서이다. 원래는 색감 및 밝기 보정을 했었으나, 동일한 비교를 위해 ACR에서 무보정 jpg변환 후 포토스케이스에서 resize 및 샤픈 1방으로 아래 D700Continue reading
D700을 들고 경마장을 갔다. 이전에 E-620으로 경마장을 갔던 기억이 있어 기종의 비교도 할 겸해서이다. (왠지 결론은 찍사의 능력으로 귀결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 차를 가지고 갔는데, 경마장에 못들어 갈것 같아 대공원 주차장에 주차하고(으으 4천원 ㅠㅠ)Continue reading
지방선거일 아침에 투표하고, 코스트코 가서 아사히 맥주 12캔을 사오고, 점심먹고 나니 오후 12시. 니콘 D700을 샀지만 아직 손맛을 보지 못했기에 가까운 서호 호수공원을 찾았다. 음… 올림푸스 E-620을 사용할 때와 니콘을 사용할 때는 이렇게 달랐다. 1)Continue reading
화성 우리꽃식물원에 갔다왔다. 5월에 개관을 하기 때문에 현재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실내 식물원은 정리가 되었으나, 실외의 공간은 한창 공사중이다. 가족 나들이로 들리신 분들이 많았다. 공짜니깐 한번 가볼만은 한 것 같다. OLYMPUS IMAGING CORP. E-620Continue reading
예전에 지나갈때는 한창 공사중이었었는데, 오늘 다시 와보니 넒다라는 느낌이 가슴으로 와 닿았다. 날씨도 풀려서 겨울 날씨를 느끼면서 산책하기는 좋았다. OLYMPUS IMAGING CORP. E-620 (50mm, f/2.8, 1/4000 sec, ISO200) OLYMPUS IMAGING CORP. E-620 (56mm, f/2.9, 1/2500Continue reading
날씨가 조금 풀린 것 같아 기흥 레스피아라는 곳으로 향했다. 사진 찍을만한 곳이 많으리라 생각했지만, 터무니 없이 낮은 나의 내공으론 을씨년스런 날씨만 알아볼 수 있는 아무 의미도 없는 것들을 남길 뿐이었다. 날씨가 조금 좋아진다면 기흥 레스피아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