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어버이날… 무지 더웠다…. 아침부터 경주 관광코스를 돌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간 곳이 불국사. 입장료 두당 4천원… 수학여행때 경주를 안가봐서, 불국사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 소원을 풀었다. OLYMPUS IMAGING CORP. E-620 (14mm, f/5.6, 1/250 sec, ISO200) OLYMPUSContinue reading
5/8 어버이날… 무지 더웠다…. 아침부터 경주 관광코스를 돌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간 곳이 불국사. 입장료 두당 4천원… 수학여행때 경주를 안가봐서, 불국사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 소원을 풀었다. OLYMPUS IMAGING CORP. E-620 (14mm, f/5.6, 1/250 sec, ISO200) OLYMPUSContinue reading
5/7 ~ 5/9까지 refresh 휴가를 겸해 어머니를 모시고 경주 및 봉하마을을 다녀왔다. 5/7 도착해서 켄싱턴리조트에 짐을 대충 풀고, 시간이 남아 보문관광단지를 한바퀴 돌았다. 보문지의 물이 너무 깨끗했고, 경관이 시원하였다. 벚꽃이 만개했을 때 갔으면 더욱 좋았겠지만,Continue reading
한때는 대통령의 별장이었던 곳… 청남대를 다녀왔다. 원래는 이번 주까지 영춘제라는 행사를 하고 있었어야 되나, 천안호 사고로 인해 시끄러운 행사는 취소되고 체험 행사만 진행이 되었다. 물론 시끄러운 행사였으면 조금 예쁜 언니들의 가무가 있었을 테고 나의 50-200swd가Continue reading
와우정사를 WOW(World of Warcraft)正事 라 받아들여 부자왕이 여기잉네~라고 혼잣말을 하면서 용인臥牛精舍 로 향했다. 고속도로 상황이 안좋아서 영동을 탔다가 다시 나와서 국도로 달렸다. 차라리 국도 상황이 더 좋았다. 그런데, 막상 절 앞 길로 들어가자 마자 진흙탕Continue reading
너 복날 끝났다고 이렇게 무방비스럽게 자면 어떻게 하냐… OLYMPUS IMAGING CORP. E-620 (42mm, f/7.1, 1/320 sec, ISO200) 이때는 어딜 가나 다들 고추를 말리고… 붉은 고추 색감은 너무 좋은듯… OLYMPUS IMAGING CORP. E-620 (42mm, f/5.6, 1/640Continue reading
어머니 사진… 선글라스 내가 쓰려고 산건데 뺐겼다. 어짜피 내가 쓰려면 콘택트를 또 껴야 되니…. OLYMPUS IMAGING CORP. E-620 (200mm, f/8, 1/200 sec, ISO400) 이건 어머니가 DSLR을 처음 들고 날 찍어주신 사진, 가벼운 E-620이지만, 50-200swd가 물려있어서Continue reading
나에게 가장 많은 모델이 되어 주었던 꽃들 사진 그러나, 꽃들의 기대에 부합하지 못하고 여전히 저질스런 사진들만 찍었다. OLYMPUS IMAGING CORP. E-620 (42mm, f/11, 1/800 sec, ISO200) OLYMPUS IMAGING CORP. E-620 (42mm, f/11, 1/320 sec, ISO200)Continue reading
낙산사에서 찍은 사진들… OLYMPUS IMAGING CORP. E-620 (20mm, f/7.1, 1/200 sec, ISO200) OLYMPUS IMAGING CORP. E-620 (50mm, f/3.2, 1/160 sec, ISO200) OLYMPUS IMAGING CORP. E-620 (64mm, f/3, 1/125 sec, ISO250) OLYMPUS IMAGING CORP. E-620 (200mm,Continue reading
작년에 이어 가을에 떠나는 휴가… 휴가 가는 주에 급작스럽게 결정하였다. 아니면 휴가 자체를 못갈것 같아서.. DSLR(E-620)을 들고 처음가는 여행… 역시 사진 찍는 사람이 똑같으니 사진도 똑같더라… 그나마, 똑딱이 시절보다는 조금 더 사진같아 보이기는 하는게 다행이다.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