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안갈 때 시원하게 여름휴가를 가려고 했는데, 하나는 성공했고 다른 하나는 실패했다. 여전히 더웠다. 작년에 여수 엑스포할때 손가락만 빨았는데, 어쨌든 엑스포 했던 곳으로 가봤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주차할 곳도 만만찮고… 인터넷에서 봤던 공짜로 주차할 수 있는Continue reading
남들 안갈 때 시원하게 여름휴가를 가려고 했는데, 하나는 성공했고 다른 하나는 실패했다. 여전히 더웠다. 작년에 여수 엑스포할때 손가락만 빨았는데, 어쨌든 엑스포 했던 곳으로 가봤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주차할 곳도 만만찮고… 인터넷에서 봤던 공짜로 주차할 수 있는Continue reading
이번엔 여름 휴가를 좀 더울 때 시원한 곳으로 가보자는 생각으로 정선 하이원 리조트를 빌려 여행을 떠났다. 물론 여행 일정을 잡은 이후에 찾아온 볼라벤 때문에 하루는 콘도 내에서 지겹게 폐인놀이를 했다는게 문제였지만… 출발하여 제일 처음 찾은Continue reading
Microsoft Live Writer도 쓰기 참 불편하다.. 이 글 까지만 쓰고 사용하지 그만 사용해야겠다. 다음날 찾아간 곳은 남해가 아니라 해남이다. 이거 무지 헷갈린다. 해남으로는 왔는데 어디로 가야 할지는 막막… 무작정 들른 곳은 두륜산 케이블카… 케이블카에 몸을Continue reading
파란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반강제 이전을 당한 이후 처음 포스팅하는 글이다. (13년 9월 현재, 티스토리에서 다시 워드프레스로 이전하였다.) 티스토리는 이전에도 내가 NAS에서 블로그를 운영해보려고 할 때 설치해보았던 텍스트큐브와 비슷하여 별로 사용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겨우 몇년Continue reading
한식일 삼아 휴가 쓰고 아버지 산소에 성묘 겸 1박 2일의 간단한 여행을 다녀왔다. 4월이라 낮에는 따뜻할 줄 알았는데 왠걸… 너무 춥다.. 하늘은 맑았는데, 약간 아쉬운 날씨… 전주에서 점심을 먹고 찾아간 곳은 전주 한옥마을… 영화 식객Continue reading
통영에 가면 꼭 케이블카를 타보라고 누군가 한 추천을 리트윗해주겠다. 케이블카 가격이 비싸지만 타고나면 돈이 안아깝다. (사실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좀 무서웠다…) 빛을 이겨보고자 열심히 셔터만 눌렀던 망작들… 왜 난 빛만 보면 덤벼드는 것일까? NIKON D700 (28mm,Continue reading
거가대교를 한번 건너주고, 거제도로 들어섰다. 김영상 대통령 생가(라고 불리는)에 갔는데 어머, 월요일은 쉰단다. 별로 볼만한 것은 없어보여 사진은 생략… (카메라가 무거워요.. 다시 체력이 저질이 된것 같다.)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에 들렀는데 입장료가 비싸서 뭔가 대단한 게Continue reading
12월에 여름 휴가라니… 원래 일주일로 여름 휴가를 가려고 했으나, 회사의 사정으로 인해 3일간의 휴가를 가지게 되었다. 처음으로 방문한 곳은 언뜻 이름을 들어본 것 같아 방문한 해동 용궁사 이분들은 해동 용궁사를 들어가는 입구에 계신 달마님들로, 해동Continue reading
추석 귀성길을 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제주도 여행을 갔다. 어머니를 제주도에 꼭 한번 모시고 가겠다고 약속을 한게 있어서였는데제주에 있는 동안 날씨는 덥거나 비 많이 오거나란 단 두가지 선택지밖에 없었다. 1일차 : 제주 공항에 도착해서 렌트카 찾고,Continue reading
서산 해미읍성 축제를 갔지만 너무 더웠다. 이렇게 환경이 좋지 않은 날 사진을 찍으려면 혼자 가야 됬었을 것 같은데, 그러지 못해 몇장 찍지도 못했다. 지역 축제인데 확실히 유동 인구가 적어서일까? 점심을 팔아야 될 상인이 제대로 장사를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