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는 북경에 1년 중 한달 정도 될까 말까한다는 맑은 날이었다. 기온은 30도 였지만, 습도가 낮아서 그늘에 들어가면 시원했다. 8. 중화민족원 중화민족원은 중국의 소수민족들의 삶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민속촌같은 곳이다. 이곳은 일정에Continue reading
3일차는 북경에 1년 중 한달 정도 될까 말까한다는 맑은 날이었다. 기온은 30도 였지만, 습도가 낮아서 그늘에 들어가면 시원했다. 8. 중화민족원 중화민족원은 중국의 소수민족들의 삶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민속촌같은 곳이다. 이곳은 일정에Continue reading
2일차의 날이 밝았다. 오늘은 오전에 계속 비가 오락가락했다. 만리장성에 도착해서 화장실을 가니 현지 상인들이 비닐 우비를 한개 이천원 이천원하면서 따라다닌다. 어머니꺼랑 같이 2개를 사서 4천원을 줬는데, 이런 우비가 색깔 별로 질기기가 틀리네… 어떤 사람은 천원에Continue reading
자… 이제는 외국이다… 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제주도 가는 거랑 별반 비용차이가 없는 3박 4일 북경 여행을 갔다. 나름 여기 저기 블로깅해서 투어 여행의 주의점? 등등을 읽고 갔지만, 역시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한번 가보고 나니 투어가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