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이 되어 낮에 론다의 누에보다리 전경을 다시 보기위해 호텔에서 나왔다. 장인어른 장모님은 숙소의 에어컨이 말썽이라 밤에 무지 고생하셨던 것 같다. 내색을 하지 않으시는데, 참 미안했다. 론다의 날씨는 너무 좋았다. 너무 좋은게 싫을 정도로 좋았다. (햇빛이Continue reading
다음날이 되어 낮에 론다의 누에보다리 전경을 다시 보기위해 호텔에서 나왔다. 장인어른 장모님은 숙소의 에어컨이 말썽이라 밤에 무지 고생하셨던 것 같다. 내색을 하지 않으시는데, 참 미안했다. 론다의 날씨는 너무 좋았다. 너무 좋은게 싫을 정도로 좋았다. (햇빛이Continue reading
9월 6일은 그라나다로 이동을 했다. 바르셀로나에서 그라나다로 이동하는 방법에 대해 조사했는데, 다음의 방법이 있는 것 같았다. 1) 버스를 타고 이동. (무지 오래 걸림. ) 2) 기차를 타고 이동. (무지 오래 걸림. 중간에 버스를 갈아타야 함)Continue reading
숙소가 9월 5일은 에스파냐 역 바로 옆이었기 때문에 에스파냐역에서 출발하는 몬세라트 행 열차를 바로타고 몬세라트로 향했다. 기차에서 몬세라트라고 판단되는 돌산이 보였다. 고난이 예상된다. SONY ILCE-5000 (23mm, f/7.1, 1/125 sec, ISO100) 조금더 확대해보면 정상부에 뭔가가 꽂혀있다.Continue reading
장인어른의 칠순을 축하하기 위해 장인어른 및 장모님, 처형과 같이 같이 스페인으로 여행을 갔다. 바르셀로나 IN – 마드리드 OUT의 일정으로 진행했는데, 여행일정 조율로 조금 늦게 비행기표를 예매하게 되어 아에로플루트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타게 되었다. 희안하게 그Continue reading
2월 11일은 핑시선 투어를 하기 위해 타이페이 메인역으로 갔다. 절대로 아시아의 국경일에 아시아를 여행해서는 안된다. 사람만 구경하고 사람에 치이기만 했다. 루이팡역으로 가는 기차에서도 출근 시간대의 2호선을 타는 기분이었고, 핑시선을 타서도 마찬가지 였다. 다행히 징통역에서 두정거장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