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래왔지만, 니콘에서의 스트로브를 처음 써봤기에 상당히 많은 망한 사진들을 찍게 되었다. 올림푸스 E-620는 A(조리개 우선)에 놓으면 스트로브가 알아서 터지고 광량 조절이 되었는데, 내가 잘몰라서 그런지 니콘 D700은 이렇게 하면 노출 오버가 발생한다. (카메라가 판단한Continue reading
항상 그래왔지만, 니콘에서의 스트로브를 처음 써봤기에 상당히 많은 망한 사진들을 찍게 되었다. 올림푸스 E-620는 A(조리개 우선)에 놓으면 스트로브가 알아서 터지고 광량 조절이 되었는데, 내가 잘몰라서 그런지 니콘 D700은 이렇게 하면 노출 오버가 발생한다. (카메라가 판단한Continue reading
잠시 Nikkor MF 50mm 1.4 렌즈를 빌릴 수 있게 되었다. 올림푸스를 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지만 단렌즈를 한번도 안써봤기에 그 밝은 렌즈의 느낌을 알고 싶었다. 아래 사진들은 전부 D700에서 JPG로 촬영후 포토스케이프 리사이즈 및 샤픈 +1Continue reading
니콘의 저채도 현상을 경험하였다. 일단 생각되는 가정은 광량이 극도로 부족한 경우, 그 부족한 광량을 끌어오기 위한 니콘의 알고리즘이 저채도 현상을 부르는 것으로 보인다. 아래 사진의 배경 설명을 하자면’2010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수원운동장관중석 거의 뒷자석에서 니콘 D700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