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여행을 갈 때는 내가 가지고 있는 DSLR인 니콘 D700의 크기가 문제가 안되는데, 혼자가 아닌 경우 내가 사진만 찍고 있을 수 없을 때가 있다. 핸드폰으로 찍으면 되지 않냐라고 생각을 해서 갤럭시 S5로 핸드폰을 변경했었는데, 결과적으론Continue reading
혼자 여행을 갈 때는 내가 가지고 있는 DSLR인 니콘 D700의 크기가 문제가 안되는데, 혼자가 아닌 경우 내가 사진만 찍고 있을 수 없을 때가 있다. 핸드폰으로 찍으면 되지 않냐라고 생각을 해서 갤럭시 S5로 핸드폰을 변경했었는데, 결과적으론Continue reading
라이트룸5로 차이나타운 사진을 보정해보았다. 동영상 캡쳐 시간 4분 52초로 설정했다가 undo했던 것들을 빼면 4분 30초 정도 걸릴 것 같다. 작업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화이트 밸런스 보정을 한다. 길거리 간판이 흰색일 것 같아 이용하였다. 2)Continue reading
내 블로그에 있는 내용들이 다 그러듯 대단한 내용이 아니고 아무런 미적 감성이 없는 사람이 프로그램 찍어내듯 사진을 보정하는 방법을 기술하였다. 모델은 2013 서울 모터쇼 혼다부스의 민서희 씨이다. 라이트룸에서 원본 사진을 선택하고 현상 메뉴로 들어간다. 좌측Continue reading
작년 5월 경부터 Creative Cloud를 통해 포토샵CC를 써왔는데, 포토샵의 수많은 기능을 내가 사용하지 못한다는 생각을 많이 해왔다. 그래서, 라이트룸으로 옮겨보려고 여러번 시도했는데 단순히 ACR을 가져다 놓은 것 같은 라이트룸에 적응을 하지 못했었다. (포토샵 중 거의Continue reading
난 사진을 잘찍는 사람이 아니고 누구에게 사진찍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블로그를 운용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내가 생각하고 느꼈던 것을 남겨놓기 위함일 뿐이다. 일단, 서두를 하나깔고 시작을 했는데 난 삼각대도 없고, 올림푸스 쓸때 사용했던 무선 릴리즈도Continue reading
흠… 이거 왠지 매주 렌즈만 사는 이상한 사람이 된 거 같다. ㅎㅎ 추석때 어머니와 여행을 가려고 마음먹었는데, 그럴려니 표준보다 광각렌즈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 니콘 마운트로 저렴하면서도 쓸만한 렌즈로 탐론 17-35 F2.8~4 렌즈를 구매하기로 마음먹었다.Continue reading
국산의 자존심 삼양 Polar 85.4mmMF렌즈를 구입하였다. 빌려썼던 니콘 50.4 MF렌즈로 약간의 자신감을 가졌고, SLRCLUB에 85.4AF렌즈로 스냅 사진을 아주 멋지게 찍으시는 분에게 영감(뽐뿌)을 얻었다. 그 유명한 여친렌즈와 동일한 화각 및 동일한 조리개이지만, 사진찍으로고 MF를 맞추다보면 여친이Continue reading
물론 니콘 RAW에는 상당히 많은 정보가 들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작업일 것이다. 스트로브는 터뜨렸으나, 너무 빠른 셔속(1/320)으로 인해 ISO400으로 하였음에도 인물의 얼굴만 밝을 뿐 나머지 뒷 배경이 어두워 보인다. (이걸 블랙홀 현상이라고 한다라고 하던데…) NIKONContinue reading
이것도 모델이 예쁜 분인데 스트로브를 못터뜨려 망친 사진이다. (그런데 스트로브를터뜨렸는데 제대로 설정을 못해 망친 사진이 더많은게 문제이다.) 포토샵의 Shadow/Highlights 메뉴에서 암부의 밝기를 올려주고, Curves에서 다른 분이 만든 인물 커브를 내 기준으로 약간 바꾼 걸 적용해주면Continue reading
그런데, 아래의 쉬운 작업도 이정도 망쳐버린 사진을 만나게 되면난감해진다. ㅠㅠ (도대체 나란 남자는…. ) NIKON D700 (102mm, f/4.5, 1/320 sec, ISO400) 일단, 대충 화밸잡고 자동 노출만 눌러서는 사진이 흐리멍텅… 노출이야 사진 전체적으로 적정하겠지만, 뚜렷한 명부가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