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더워…너무 더워 떨어지는 체력으로 사진을 찍는 장수가 급속도로 줄어든다. 더위를 식히기 위해 국립경주박물관에 잠시 들렀다.
OLYMPUS IMAGING CORP. E-620 (14mm, f/10, 1/200 sec, ISO320)
OLYMPUS IMAGING CORP. E-620 (42mm, f/10, 1/400 sec, ISO200)
안압지를 안 갈 거기 때문에 박물관의 안압지 모형을 찰칵…
OLYMPUS IMAGING CORP. E-620 (14mm, f/3.5, 1/2.5 sec, ISO640)
대릉원의 초입부는 나무가 울창해서 쉬원할 듯 했지만…
OLYMPUS IMAGING CORP. E-620 (14mm, f/3.5, 1/250 sec, ISO200)
곧, 왕릉이 나오기 시작하자 뜨거운 때약볓만 만나게 되고…
OLYMPUS IMAGING CORP. E-620 (14mm, f/5.6, 1/1600 sec, ISO200)
천마총
OLYMPUS IMAGING CORP. E-620 (23mm, f/5.6, 1/2000 sec, ISO200)
OLYMPUS IMAGING CORP. E-620 (14mm, f/7.1, 1/640 sec, ISO200)
계림쪽으로 가는 길목의 유채밭… 여기도 조금 더 일찍왔으면 유채꽃이 한창이었을텐데…
OLYMPUS IMAGING CORP. E-620 (31mm, f/7.1, 1/1000 sec, ISO200)
한두번 관광객에거 먹을 걸 얻어먹어본 솜씨가 아니다..
OLYMPUS IMAGING CORP. E-620 (42mm, f/7.1, 1/200 sec, ISO400)
OLYMPUS IMAGING CORP. E-620 (29mm, f/7.1, 1/1250 sec, ISO200)